를 포함하는 두 글자의 단어: 437개

한 글자:1개 🍀두 글자: 437개 세 글자:1,060개 네 글자:1,355개 다섯 글자:716개 여섯 글자 이상:1,386개 모든 글자:4,955개

  • : (1)지고 있는 부채나 갚아야 할 빚. (2)남에게 진 신세. (3)심어 가꾸는 온갖 푸성귀와 나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 : (1)‘쥐덫’의 방언
  • : (1)띠로 지붕을 이어 지은 집. (2)공채나 사채 따위를 발행하여 돈을 거두어 모음. (3)조선 시대에, 관리의 관복 모자를 만드는 데 들던 경비.
  • : (1)인삼을 캠.
  • : (1)판소리 장단에서, 채로 치는 북의 오른쪽 가죽 자리. 악절의 시작에 이 자리를 크게 친다.
  • : (1)‘챗국’의 북한어. (2)동양화에서, 채색하여 그린 국화.
  • : (1)끈이나 줄이 달린 채찍. (2)장구채의 하나. 길이가 30cm 정도 되는 쪼갠 대나무를 가늘게 깎아서 만든다.
  • : (1)오이를 가로썬 다음에 장, 고기, 파, 깨소금, 후춧가루를 치고 살짝 볶은 음식. 소금에 절였다가 꼭 짜서 기름에 볶은 다음에 양념을 치기도 한다. (2)과일과 채소를 아울러 이르는 말. (3)열매를 먹는 채소. 가지, 오이, 토마토 따위가 있다. (4)과거를 보기 위하여 진 빚.
  • : (1)산에서 나는 나물. (2)산에 돌이나 목책 따위를 둘러 만든 진터. (3)산적들의 소굴.
  • : (1)집짐승의 먹이나 깃, 거름 따위로 쓰기 위하여 풀을 벰. (2)땔나무를 베어 두었다가 마른 뒤에 거둠.
  • : (1)예전에, 잔치를 치르거나 제사를 지낼 때 떡ㆍ지짐ㆍ고기ㆍ과일 따위를 담아 상 위에 놓던 나무 그릇. ⇒남한 규범 표기는 ‘챗날’이다.
  • : (1)사람을 골라서 씀. (2)어떤 의견, 방안 등을 고르거나 받아들여서 씀. (3)돈이나 물건 따위를 빌려서 씀.
  • : (1)‘쏙독새’의 북한어.
  • : (1)빚을 모두 갚음. (2)자기의 의무를 다함.
  • : (1)‘챗열’의 옛말. (2)‘챗열’의 북한어.
  • : (1)여러 채로 된 살림집에서 주가 되는 집채. (2)‘방아채’의 방언
  • : (1)‘밭둑’의 방언
  • : (1)가늘고 얇게 썬 대파. 또는 그것으로 만든 반찬.
  • : (1)‘부채’의 방언
  • : (1)환자나 물건을 실어 나르는 기구의 하나. 네모난 거적이나 천 따위의 양변에 막대기를 달아 앞뒤에서 맞들게 되어 있다. ⇒규범 표기는 ‘들것’이다. (2)‘들것’의 북한어. (3)들것에 달려 있는 채. (4)‘들것’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채’로도 적는다.
  • : (1)음식의 하나. 생선과 익힌 쇠허파, 곤자소니, 해삼, 전복 따위를 잘게 썰어 실파, 감국 잎, 표고, 석이 따위와 함께 섞어 녹말에 무친 다음 끓는 물에 데쳐서 깻국에 넣어 먹는다. (2)낚시나 그물 따위로 물고기를 잡음.
  • : (1)윤이 나는 빛깔. (2)‘태양’을 달리 이르는 말. (3)일정한 기간을 두고 지역에 따라 차례로 돌아가며 채취함.
  • : (1)잎 따위를 땀.
  • : (1)‘채’의 방언 (2)중국 북송 말기의 정치가ㆍ서예가(1047~1126). 자는 원장(元長). 휘종(徽宗) 때 재상이 되어 왕안석의 신법을 부활하고 보수파를 탄압하였다. 뒤에 금나라의 침입을 초래하여, 육적(六賊)의 한 사람으로 몰려 실각하였다.
  • : (1)따거나 주워서 모아 가짐. (2)섶나무를 베고 나무 열매를 주워 모은다는 뜻으로, 가난한 생활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채찍’의 방언
  • : (1)채색을 하거나 채색 비단으로 꾸민 교자(轎子).
  • : (1)땅을 파고 땅속에 묻혀 있는 광물 따위를 캐냄.
  • : (1)볼이 좁고 길쭉하여 맵시 있게 생긴 사람의 발.
  • : (1)씀바귀의 뿌리를 데쳐서 무친 나물. (2)물건 따위에 칠을 하는 일. (3)‘도끼’의 방언
  • : (1)여유 있는 돈을 남에게 빚으로 줌. (2)찾아 모아 취함.
  • : (1)소의 배에 붙어 있는 기름. (2)짐을 싣기 위하여 지게에 얹는 소쿠리 모양의 물건. 싸리나 대오리로 둥글넓적하게 조개 모양으로 결어서 접었다 폈다 할 수 있게 되어 있다. 끈으로 두 개의 고리를 달아서 얹을 때 지겟가지에 끼운다. (3)걸챗불의 바닥에 까는 거적자리. (4)‘발찌’의 방언
  • : (1)중국 청나라 때에 도자기에 칠하던 연하고 고운 빛깔의 무늬.
  • : (1)‘채찍’의 방언
  • : (1)색깔이 고운 옷.
  • : (1)‘냉채’의 북한어.
  • : (1)‘말채’의 옛말.
  • : (1)여러 가지 빛깔과 무늬가 있는 옷.
  • : (1)소금과 채소를 아울러 이르는 말. (2)소금에 절인 채소.
  • : (1)‘부채’의 방언
  • : (1)수련과의 여러해살이 수초(水草). 줄기는 원뿔 모양이고 물에 잠겨 있으며 잎은 어긋나고 물 위에 떠 있다. 7~8월에 어두운 붉은 자주색 꽃이 긴 꽃대 끝에 하나씩 피고 열매는 달걀 모양으로 물속에서 익는다. 어린잎은 식용한다. 한국, 일본, 중국, 인도, 서아프리카, 북아메리카 등지에 분포한다.
  • : (1)물레의 바탕 위에 세우는 두 개의 기둥. 윗부분에 구멍이 뚫려 굴통을 끼우게 되어 있다.
  • : (1)남이 무엇을 줄 때에 사양함. (2)일을 주선하거나 변통함. 또는 그런 재주. ⇒규범 표기는 ‘주변’이다. (3)기생충 감염 검사나 병리 검사 따위에 쓰기 위하여 똥을 받음. 또는 그 똥. (4)중국 송나라 때의 정치가(1058~1117). 왕안석(王安石)의 사위이다. 후에 황제를 속여 반대파들을 제거하는데 노력하였으나 탄핵을 받고 지방으로 폄적되었다. 저서로 ≪모시명물해(毛詩名物解)≫ 등이 있다.
  • : (1)꿀을 뜸. (2)‘밀’의 방언
  • : (1)은으로 만든 비녀.
  • : (1)골짜기에 있어서 물을 대기가 편리한 논. (2)‘머리채’의 방언 (3)‘어레미’의 방언 (4)먹줄로 그린 테두리를 그대로 두고 채색하는 방식.
  • : (1)‘부채’의 방언 (2)중국 청나라 때에, 도자기에 칠하던 연하고 고운 빛깔.
  • : (1)새색시가 머리를 치장하는 데 쓰는 비녀. 잔새김을 한 옥판 위에 금, 은, 주옥 따위를 박아 꾸미고 떨새를 앉혔다. (2)꽃나무를 접붙일 때에, 접본(椄本)에 꽂는 접지(椄枝). (3)꿀이나 설탕을 탄 물이나 오미잣국에 과일을 썰어 넣거나 먹을 수 있는 꽃을 뜯어 넣고 잣을 띄운 음료. (4)기생, 창기 따위와 관계를 가지고 그 대가로 주는 돈. (5)‘고명’의 방언
  • : (1)천공 카드를 천공할 때, 구멍에서 발생하는 조그만 종이 조각.
  • : (1)아름다운 빛깔을 칠하여 꾸미는 일. (2)고기류를 피하고 주로 채소, 과일, 해초 따위의 식물성 음식만 먹음.
  • : (1)방직 제품에 색풀로 무늬를 찍는 기계의 채. 형태에 따라 평판 채본, 원통 채본으로 나눈다.
  • : (1)‘다채하다’의 어근.
  • : (1)광물에 빛을 비출 때 광물의 방향이 바뀜에 따라 무지갯빛이 번쩍이며 변하는 현상. 광물 속에 아주 작은 물질이 평행으로 배열하여 있거나 불규칙한 균열이 발달하여 있을 때, 각 면에서의 반사광이 간섭 작용을 일으키기 때문에 생긴다.
  • : (1)‘먼저’의 방언
  • : (1)풀, 나무, 광석 따위를 찾아 베거나 캐거나 하여 얻어 냄. (2)연구나 조사에 필요한 것을 찾거나 받아서 얻음.
  • : (1)필요한 자료를 찾아 모아서 적거나 녹음함. 또는 그런 기록이나 녹음.
  • : (1)여러 가지 채소와 고기붙이를 잘게 썰어 볶은 것에 삶은 당면을 넣고 버무린 음식.
  • : (1)‘산마루’의 방언
  • : (1)드러나 보이는 사람의 겉모양.
  • : (1)나무에 새로 돋은 가지.
  • : (1)‘쳇바퀴’의 북한어. (2)‘개상’의 방언
  • : (1)예전에, 일정한 액수로 표를 많이 발행하여 제비로 뽑은 몇 사람에게 차등이 있게 태워 주던 일. 또는 그런 표. (2)‘차표’의 방언
  • : (1)‘참외’의 방언
  • : (1)돈을 꾸어 옴. 또는 그 돈.
  • : (1)태양의 광구(光球)와 상층 대기인 코로나 사이의 대기층. 두께는 약 1,600km이며, 일식(日蝕) 때 코로나의 아래층에서 분홍빛으로 보인다.
  • : (1)격구에서, 공을 치고 받는 데 쓰던 막대기. (2)빛깔이 곱고 아름다운 봉황새.
  • : (1)소를 모는 사람. 주로 나이가 어린 일꾼을 이른다. (2)잡은 물고기를 판 이익금을 배 임자와 똑같이 나누어 받기로 하고 고기 잡는 일을 하는 사람.
  • : (1)채찍으로 치는 일. (2)몹시 재촉하면서 다그치거나 일깨워 힘차게 북돋아 주는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회초리 따위로 때리어 벌을 주는 일. (4)팽이나 정구, 골프, 당구 따위의 공을 치는 일. (5)북, 장구, 징, 꽹과리, 현악기 따위를 치거나 켜는 일. (6)‘체질’의 북한어.
  • : (1)오줌 검사 따위에 쓰기 위하여 오줌을 받음.
  • : (1)아름답게 단청한 누각.
  • : (1)중국 한나라 때 ‘알란족’을 이르던 이름.
  • : (1)채색한 부채. (2)궁중에서, 정재(呈才)를 베풀 때에 선유락에 쓰던 배.
  • : (1)널리 수집하거나 채택함.
  • : (1)여러 채로 된 살림집에서 주가 되는 집채.
  • : (1)자치기를 할 때 쓰는 긴 막대기
  • : (1)도자기 위에 그린 그림의, 어지럽게 흐트러진 채색.
  • : (1)‘차일’의 방언
  • : (1)‘노채’의 북한어.
  • : (1)‘최활’의 방언
  • : (1)파랑, 노랑, 빨강, 하양, 검정의 다섯 가지 색. (2)도자기에 칠해진 짙고 선명한 빛깔. 청나라 강희제 때 발달하였다. (3)아욱, 미역, 해백, 파, 부추의 다섯 가지 나물을 이르는 말.
  • : (1)빚을 다 갚아서 빚에서 벗어남.
  • : (1)정신을 차리어 가다듬음. (2)마음속으로 셈하여 생각함. 또는 그런 생각의 내용.
  • : (1)기이한 채색. (2)빚을 얻음. (3)국가나 공공 단체가 공채를 모집함.
  • : (1)무엇을 따거나 캠. (2)적의 성과 요새. (3)적의 보루. (4)오랫동안 쌓이고 쌓여 많아진 빚. (5)십자화과의 보라색을 띠는 양배추. 서늘한 기후에서 잘 자라며 고온기에 접어들면 꽃대가 올라오면서 꽃이 핀다. 일반 양배추보다 과당, 포도당, 비타민 시, 셀레늄 등 영양 성분이 더 많다. 주로 식용으로 쓰이며, 예쁜 빛깔 때문에 장식용으로도 많이 쓰인다.
  • : (1)남에게 돈을 꾸어 줌.
  • : (1)햇볕을 가리기 위하여 치는 포장. ⇒규범 표기는 ‘차일’이다.
  • : (1)‘요채’의 북한어.
  • : (1)수레 밑에 댄 바퀴. (2)차전(車戰)에 쓰는 도구의 하나. 곧은 참나무 두 대를 지겟다리 모양으로 얽고 머리 쪽에 대장이 올라탈 수 있는 원형의 방석을 만들어 단다. (3)‘굴렁쇠’의 방언 (4)‘바퀴’의 방언 (5)‘소달구지’의 방언
  • : (1)‘콩나물’의 방언
  • : (1)‘수채’의 방언 (2)갈조류 미역과의 한해살이 바닷말. 잎은 넓고 편평하며, 날개 모양으로 벌어져 있고, 아랫부분은 기둥 모양의 자루로 되어 바위에 붙어 있다. 빛깔은 검은 갈색 또는 누런 갈색이고 길이는 1~2미터, 폭은 60cm 정도이다. 대체로 가을에서 겨울 동안 자라고 늦봄이나 첫여름에 홀씨로 번식한다. 예로부터 식용으로 널리 이용하였으며 요오드, 칼슘의 함유량이 많아 발육이 왕성한 어린이와 산부(産婦)의 영양에 매우 좋다. 간조선 이하의 바위에 떼 지어 붙어 사는데 한국의 남해안, 북해도, 중국 동부 해안 등에서 많이 난다. (3)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 꽃줄기의 높이는 30~60cm이며, 잎은 비늘줄기에서 뭉쳐나고 속이 비어 있다. 가을에 자주색 꽃이 산형(繖形) 화서로 피고 열매를 맺지 못한다. 잎은 절여서 먹으며, 중국 남부가 원산지이다.
  • : (1)악착같이 이자를 받고 빚 갚기를 몹시 졸라 대는 빚쟁이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적이 식별하지 못하도록 군용 차량, 비행기, 배, 건물 따위에 주변 지역의 전체적인 색과 비슷한 색을 칠하는 위장. (2)갓 캔 고비나 마른 고비를 데쳐서 우려낸 뒤 양념하여 기름에 볶은 나물.
  • : (1)비단옷이 흔들릴 때 나는 와삭거리는 소리.
  • : (1)주사위를 던지며 하는 놀이.
  • : (1)그림을 그릴 때에, 먹처럼 갈아서 쓰도록 채색감을 단단하게 뭉친 조각. (2)중국 춘추 시대 말기 진나라의 사상가(?~?). 진나라에서 태사로 있었으며, 민심을 얻는 자가 군주가 될 수 있다는 논리를 폈다.
  • : (1)야채나 과일 따위를 가늘고 길쭉하게 채 치는 데 쓰는 칼.
  • : (1)하얀빛을 띤 엷은 붉은빛. (2)안구의 각막과 수정체 사이에 있는 둥근 모양의 얇은 막. 막의 중앙에 동공이 있으며, 홍채의 신축으로 동공이 축소되거나 확대되어 안구에 들어오는 빛의 양을 조절한다. 인종에 따라 색소가 다르다.
  • : (1)‘수채’의 옛말.
  • : (1)나무를 베어 내거나 섶을 깎아 냄.
  • : (1)사람을 채용하고 채용하지 아니하는 것. (2)의견이나 방안을 채택하고 채택하지 아니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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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61개) : 차, 착, 찬, 찰, 참, 찹, 찻, 창, 채, 책, 챌, 챔, 챙, 처, 척, 천, 철, 첨, 첩, 첫, 청, 체, 첵, 첸, 쳇, 쳐, 쳔, 쳘, 초, 촉, 촌, 촐, 촙, 총, 촨, 최, 쵸, 추, 축, 춘, 춝, 춤, 충, 췌, 취, 츠, 측, 츩, 츰, 츳, 층, 츼, 치, 칙, 친, 칠, 칡, 침, 칩, 칭, 칰

실전 끝말 잇기

채로 시작하는 단어 (1,155개) : 채, 채각, 채갱, 채거리, 채견, 채결, 채결되다, 채결하다, 채경, 채고, 채고추, 채고추나물, 채곡채곡, 채공, 채공소, 채과, 채과상, 채과 저항력, 채과점, 채관, 채관부, 채광, 채광 계획, 채광공, 채광권, 채광기, 채광되다, 채광량, 채광면, 채광묵 ...
채로 시작하는 단어는 1,155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채를 포함하는 두 글자 단어는 437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